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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혁신기업인 열전 ③ 박종근 녹돈영농조합법인 대표] 사료부터 양돈...
축산업의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녹돈영농조합법인(대표 박종근)의 발자취다. 박종근 녹돈영농조합법인 대표가 회사 성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제공 ◆7년만에 매출 8배 가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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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하림 되겠다"…녹돈영농조합법인, 사업 다각화로 성장 가속화
박종근 녹돈영농조합법인 회장이 지난달 27일 열린 '경영혁신 우수기업'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메인비즈협회 제공 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철저한 관리를 통한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오는 2030년 2000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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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크 인증' 녹돈영농조합법인, '제2의 하림' 향해 도약
다 감당할 수 없으니까" 경기도 내 학생 감소와 폐교 문제가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지만, 축산전문기업 녹돈영농조합법인의 박종근 회장의 생각은 달랐다. 이 회사는 경기도 소재 400여개 학교에 학교 급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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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미래 선두주자 녹돈영농조합법인 투명한 1등급 고기 '농장부터 식...
경영혁신 우수기업(MAINBIZ) 현장투어에서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박종근 녹돈영농조합법인 회장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으로 통과율이 5%에 미치지 못한다는 경기도의 급식 납품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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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6차 산업 이끄는 녹돈영농조합법인 "제2의 하림 되겠다"
박종근 녹돈영농조합법인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경기도 평택 소재 본사에서 육가공 제조 공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차 산업인 농업을 기반으로 2차 가공산업 및 3차 서비스업과 융합해 축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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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근 녹돈영농조합 회장 "질병 감염률 제로 '청정' 고기 공급…제 2하...
끊임없이 투자하고 유통구조를 개선해 ‘제2의 하림’이 되는 그날까지 나아갈 것입니다.” 10일 경기 평택 녹돈영농조합법인 본사에서 만난 박종근 회장은 1차 농장부터 2차 육가공 및 제조, 3차 직영매장 운영 등 일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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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돈, 축산 계열화로 ‘제2 하림’ 꿈꾼다
박종근 회장 포부 밝혀 “사료·양돈·가공·유통… 2030년 매출 2000억 목표” 박종근 녹돈영농조합법인 회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녹돈영농조합법인 제공] “오는 2030년까지 사육 두수 10만두, 연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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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 유통 원스톱 갖춘 '녹돈', 5년 내 매출 4배 자신한 이유는[르포]
지난달 27일 오후에 찾은 경기 평택의 녹돈영농조합법인(이하 녹돈). 4536㎡ 규모의 부지에 들어선 녹돈 가공사업부 생산공장 1층 냉동실 문을 여니 차가운 공기가 덮쳤다. 영하 18도 이하로 유지되는 냉동실엔 무항생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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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희망이다] 청년 창업농 장학생, 농촌 경제에 활력
박유현 씨는 평택시 고덕면 녹돈영농조합법인(고덕지점)에서 의무 종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어촌희망재단 재단법인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하는 청년 창업농 장학금 지원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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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부터 양돈·가공·유통까지…녹돈, 축산 계열화로 ‘제2의 하림’ ...
박종근 녹돈영농조합법인 회장 포부 2030년 연 매출 2000억 달성 목표 녹돈영농조합법인의 평택 가공공장 내부 모습. [녹돈 제공] 박종근 녹돈영농조합법인 회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녹돈 제공]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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